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52 09.17 17:1676839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4755 0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178 09.17 23:039003 1
타로 봐줄게154 09.17 19:234602 1
이성 사랑방서울 여수 장거리 어때?92 09.17 19:0535526 1
초딩 때 여자애들 반바지 금지해서 서명운동한 거 생각난다 9:52 1 0
나도 백팩으로 갈아탈까 9:52 1 0
내 눈이 이상한 건가? 인티 글씨가 갑자기 두껍고 커졌는데 9:52 1 0
하..편의점 하나 잃었다 9:52 2 0
난 누가 나 놀리면 엥? 그러네 몰랐다 이러는데 이거 기분 나빠하는 사람들 종종 있.. 9:51 5 0
아 상탈 러닝 왤케 보기싫니.. 9:51 5 0
서울에 엄마랑 갈만하거나 할만한 거 있니 9:51 2 0
에어컨 4일째 켜놨는데 잠깐 끌까 9:51 7 0
사람들이 내 차 쳐다보는 이유가 뭘까 9:51 6 0
명절 마지막 아침부터 헬스로 조지러간다 9:50 9 0
내일 회사 가야되는거 실환가… 4 9:50 16 0
남친이 쉴틈없이 있으면 친구관계 덜 신경쓰는 것 같아?1 9:49 11 0
이성 사랑방 어느정도 발전되는 사람들 엠비티아이가 다 똑같아 7 9:49 38 0
옥춘 먹어본 사람 있어? 9:49 10 0
날씨 진짜 이게 맞는거냐 9:49 19 0
이번주 평일이 날씨 기온 최고조일듯 9:49 13 0
명절에 다들 이래? 9:49 17 0
주임님이 나보고 여우짓 하지말라함... 3 9:49 20 0
알바해서 카페음료 다 만들줄 알아도 무조건 사먹음ㅋㅋㅋㅋㅋㅋㅋ 9:49 14 0
놀던지 놀든지 맞춤법 알려줄 사람5 9:49 1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9:50 ~ 9/18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