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식후에 애사비 먹는데

ㄹㅇ 이거 먹은 다음부터 배거픈건 아닌데 초콜렛 아이스크림 이런거 땡겨....

애사비 먹기 전엔 이런적 없는데...

다들 애사비 먹고 식욕 떨어진다는데 나는 뭐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07 1:2566806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71 9:4522259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90 7:472301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95 09.12 21:0928461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1491 1
애인 정뚝떨인데 너희는 어때ㅜㅜ……6 3:49 64 0
지코바 양념에 치즈떡 넣으면 어떨거같앵4 3:49 24 0
아이폰16 색 이제 봤는데…3 3:48 287 0
이성 사랑방 그냥 여기서 끝낼까? 조언 좀 부탁해3 3:48 129 0
성인 여동생 있는 애들아 흡연하는거 알게되면 충격이야?6 3:47 130 0
브라질리언 왁싱 할까... 4 3:47 34 0
지금 인기글들 다 왜이래 ㅋㅋㅋㅋㅋㅋ 3:47 65 0
이번 추석에 본가나 친척집 운전해서 가는 사람??1 3:46 36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마방글인데 여익들 한번만 봐주라6 3:46 208 0
이성 사랑방 애인을 안 좋아하는데 사귀는 둥 있어?7 3:45 161 0
우리집 응급실옆인데 가위 난 이틀에 한번씩 눌림1 3:44 28 0
엄마한테 연기하는 익인들 많아….?4 3:44 80 0
쌍라이트 킨거 오ㅑ 욕 먹을 짓이야???5 3:43 80 0
친구 타로점 봐줬는데 바람핀다고 나오는거야5 3:43 63 0
고민(성고민X) 나처럼 대인관계 이상한 사람 있어..? 3:43 24 0
너네 가위눌린적 없음? 나 눌렸던것중에 제일 무서웠던게9 3:43 67 0
카페인 들어가면 머리아픈 이유가 뭐야?1 3:43 24 0
익명이라 솔직히 말한다 기안8466 3:42 805 0
호르몬 때문에 나는 여드름은 시간이 답인가?1 3:41 2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인 갑자기 이런거 왜봤을까 7 3:41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3:18 ~ 9/13 1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