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05 1:2564789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58 9:4519814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79 7:4720846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0816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81 09.12 21:0926987 0
오늘 직장인들 무슨날이야??27 7:22 1240 0
오늘도 장우산 날씨인가여 7:22 55 0
얘들아 그거 알아?6 7:20 55 0
수면내시경 끝난후에 마취깰때까지 입술깨물고있었는지 구내염 크게 났거든... 3 7:20 77 0
아이폰 16 그린 블루 아직도 못 정함 뭐 사지 하4 7:20 65 0
알바도 떡값 10만원은 줬는데 5만원이 다인 중소8 7:20 412 0
미쳐따...나 지하철 내려오자마자 전철옴ㅋㅋ2 7:20 353 0
내선전화 10시부터 전화드려도 되나??1 7:20 47 0
이성 사랑방/ ISTJ 이거 호감 맞아,,?19 7:19 235 0
나 혼자 퇴사 날짜 정했는데2 7:18 63 0
내발로 다시 전회사 들어가는 날 7:17 39 0
아우 배아프고 속쓰려서 깼네 7:17 12 0
친구가 다음주 결혼인걸 방금 알려줬어40 7:17 1278 1
어제 저녁에 마라탕 시킨거 일요일에 먹어도 될까 7:16 17 0
금연하니까 대변 진짜 안나온다2 7:15 64 0
사수가 잘해주는 사람 진짜 부럽다21 7:15 483 0
오늘 진짜 시간안갈듯 추석앞둬서 7:14 44 0
카톡 진짜 왜올리는거야...1 7:14 62 0
오늘 5시에 끝난다., 7:14 19 0
혈육이 설거지를 영원히 안함11 7:14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2:56 ~ 9/13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