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5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3876 0
KIA/정보/소식우리 프리미아 예비 명단21 09.12 16:066122 0
KIA/정보/소식 하프집업 출시 예정!15 09.12 19:266635 0
KIA나 구란 줄 알았는데 진짜엿음13 14:39658 0
KIA 우리 광주새끼가 어느정도냐면…14 09.12 16:495982 0
문학 시야 질문!!!9 09.12 16:35 91 0
아 드랲 태형이 보는데 너무 웃기다 09.12 16:24 72 0
정보/소식 우리 프리미아 예비 명단21 09.12 16:06 6123 0
⚾프리미어 예비명단⚾1 09.12 16:05 176 0
엥 헐 우리 오늘 야구해?2 09.12 16:05 258 0
광주 비 안와??2 09.12 16:01 156 0
정보/소식 ㄹㅇㅇ7 09.12 16:01 1752 0
주말에 챔필 주차하려면 몇시간 전에 가야해?7 09.12 16:00 75 0
장터 잠실 19일 3연석 구해요 09.12 15:51 20 0
장터 25일 롯데전 선예매 구해봅니당... 09.12 15:34 22 0
장터 19일 2연석 남는 사람... 09.12 15:32 21 0
헐 최진혁 고경표 시구7 09.12 15:14 1013 0
아니 나는 이번 주말 커스텀 도영이인줄 알았는데…4 09.12 14:58 306 0
포카 5층 실화야?4 09.12 14:55 230 0
헐 귀엽다2 09.12 14:35 327 0
장터 21, 25일 경기 선예매 구해요! (사례 🥕) 09.12 14:21 33 0
장터 9/19 두산전 2연석 구해요.. 09.12 13:52 22 0
장터 9/17 ssg 응지 단석 구해요.. 09.12 13:51 17 0
레전드 원정 유니폼 마킹 양햄 드디어 샀다😭2 09.12 13:50 88 0
무지들아 유니폼도 호통이도 없는데 혼직 가도 되나42 09.12 13:48 40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5:06 ~ 9/13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