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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여유가지고 적당히 살고 싶음,,

누군 게으르다 하겠지만....

난 그렇게 대단한 사람도 아니야 ㅎ



 
   
익인1
나도 굳이 아득바득 살기 싫음 ㅋㅋ
19일 전
익인2
나도
19일 전
익인4
나도임 난 성공하고싶은 생각도 없고 그냥 대충 살다 가고싶음
19일 전
익인5
나도
19일 전
익인6
나도 그냥 지구를 느끼면서 살고싶음 (ㅌㅇㅌ에서봄)
19일 전
익인7
나도
그냥 내 앞가림만 할 수 있는 정도로..

19일 전
익인8
나도 그래
19일 전
익인9
나도
19일 전
익인10
나도.. 우리나라 나이 강박 좀 없어졌으면
19일 전
익인11
나도 그래,, 왜 다들 갓생을 강요하는걸까 ㅠㅠ하
19일 전
익인12
나도ㅠㅠ 몸 약해서 치열하게 살고 싶어도 안돼ㅠㅠ
19일 전
익인13
나두..그냥 물 흐르듯이 살고 싶은데 쉽지 않은 듯ㅠ
19일 전
익인14
나도 그랬는데 직종바꾸고싶어서 강제 갓생중… 직장을 관두기엔 당장 생활비가 부족하고 계속 이 직업은 못하겠고 두마리 토끼를 잡기가 넘 힘들다
19일 전
익인15
나도 ㅎ 글서 걍 약국서 알바함
19일 전
익인16
나도.. 그냥 먹고 살만할 정도로, 가끔 놀 수 있을 정도만 벌면서 살고싶다..
19일 전
익인17
남들 따라가려니까 위경련와서 걍 입에 풀칠하고 사는중.....ㅠ
19일 전
익인18
나도 그래서 대충삼..ㅎ
19일 전
익인19
난 어렸을때부터 그랬음 ㅋㅋㅋ
19일 전
익인20
나도야 나 월 200초 받고 편한일이 좋아,, 남들이 하라는 대로 직장연봉 정해서 취업해서 일해봤는데 불행하고 죽고싶단 생각도 들었고 지금는 걍 알바같은일하긴하는데,,, 남들이 좀 무시(?)하는거만 힘들지 진짜 숨통트이고 좋아 ㅠ ㅠ

커리어나 빡센거 안맞는 사람이 억지로 하면 진짜 병남,, 난 칼퇴하면 운동하고 요리도 하고 이런삶이 좋앙

19일 전
익인20
내주변엔 연봉 커리어 승진 욕심 많던데
여기 댓처럼 나랑 비슷한 성향 지인들 만나고싶다 ㅜ ㅜ

19일 전
익인21
나도 걍 흐르듯이 살고싶음
19일 전
익인22
우리나라가 유독 심한듯
19일 전
익인23
나도.. 적당히 편하게 여유롭게 살고싶다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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