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긴 하루를 직장생활한 후 휴식과 효율성을 결합한 퇴근 교통 수단
— 늘푸른소나무 (@nulpuleunsonamu) August 24, 2024
많은 지역 주민들은 아레 강의 흐름을 활용하여 독특한 방법으로 퇴근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젖지 않도록 둥둥 떠다니는 가방에 조심스럽게 소지품을 포장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Credit: instasuiza pic.twitter.com/92DSkYuDIt
글고 부럽다 난 퇴근한다고 한강 뛰어들어도 집 못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