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은 내일(25일) 정확한 검진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라운드 위에서 사고 장면을 목격한 박찬호는 “정말 큰일 나는 줄 알았다.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 게 이에는 안 맞았다고 하더라. 그래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건강하게 올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뫂 (@__m00p) August 24, 2024
구단은 내일(25일) 정확한 검진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라운드 위에서 사고 장면을 목격한 박찬호는 “정말 큰일 나는 줄 알았다.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 게 이에는 안 맞았다고 하더라. 그래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건강하게 올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다행이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