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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1l

오늘 야구장갔다가 ㄹㅇ 쓰러질뻔...

응원석 가는 사람들 진짜 존경

사실 내일도 가는데 좀 두렵다



 
글쓴신판
처서지나면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약속잡아둔 과거의 나를 때리고싶다
19일 전
신판1
나 저번에 히동이 응원가 부르다 휘청함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글쓴신판
ㅡㅠㅋㅠㅠㅋㅋㅠㅜㅠㅋㅋㅋㅋ 아 기립성 저혈압있는 사람들은 진짜 조심해야겠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9일 전
신판1
여름에 진짜 기절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한 얽!!!!!! 된다 ㅠ..
19일 전
신판2
나도 진짜 쓰러지는줄… 더워서 입맛도 없어…
19일 전
글쓴신판
마쟈 나 원래 먹으러 직관가는데 오늘은 입맛 없어서 걍 음료수나 겁나 마시고 옴
1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신판
아이고 엄청 고생했네ㅠㅠ
사람들 열기가 진짜 뜨겁더라...
그리고 내땀내 옆사람땀내 음식 냄새 섞여서 대환장임...ㅋㅋ

19일 전
신판4
인정 땀이 거의 몇리터씩 나오는구갗음
19일 전
글쓴신판
여름 직관가면 화장실을 잘 안가게되더라... 땀으로 다나옴ㅋㅋㅋㅋ
19일 전
신판5
손풍기 필수
19일 전
신판6
요즘은 그래도 좀 나아졌어 7월말 8월초 이때 갔다가 진짜 휘청 함
19일 전
신판7
나도 작년에 응지에서 풀카송부르다가 기절할뻔... 쿨토시 물에 적시고 얼음컵 손풍기 필수야!!!
19일 전
신판8
그냥 땀 뻘뻘 흘리며 보는 사람이 되,,,
19일 전
신판9
워페만 가요...ㅜㅜㅜ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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