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그거 볼 시간에 다른 거 봐

내가 선발대로 먼저 봐줬다

진짜진짜진짜 넷플 정주행 다하고 시간 버리고 시푼뎅ㅠㅠ 하면 봐도됨

노잼까진 아닌데 그 배우들 데리고 이렇게 만든게 별로임

너무 루즈하고 의미없는 장면들이 너어어어어무 많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19 1:2572714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10 9:452983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23 7:472860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31 09.12 21:0933507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3586 1
ㄸㄲ에서 피 났는데 한번 피난 거 정돈 ㄱㅊ겠지?1 9:43 22 0
아 오늘 일 안할거라구요.. 걍 집에 보내줘요.. 4 9:43 27 0
날씨 도랏나6 9:43 87 0
힘차이 초록글 보니까 어렸을때 생각난다 9:42 17 0
나 5분차이로 기차놓쳐서 계속 어플로 새로고침해서 승차퀀구함ㅠㅠㅠㅠ2 9:42 19 0
다이소에 a4처럼 생겼는데 물에 안젖는 제품 뭐 있어? 9:42 23 0
연접 100일 넘어가니까 상근이 개많이뜨네 9:42 14 0
떡값 100 넘으면 많이 들어온건가? 5 9:42 12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애인이랑 제발 잘 헤어졌다고 해주라.. 17 9:42 181 0
요즘 아침에 흰자두알, 점심 일반식, 저녁 왔다갔다 하는데 피부 대따 좋아짐 살도 .. 9:42 17 0
약속시간 문제로 다퉜음 함..바주라 8 9:42 60 0
관리하기 편한 단발이 있나..?2 9:42 15 0
평생 털복숭이로 살다가 어제 전신왁싱 받았는데 내 피부라는게 안믿김 9:41 19 0
에어팟프로2 업글 지금 사기 vs 에어팟프로3 일이년 기다리기1 9:41 30 0
회사 내 직원간 폭언? 그런걸로 신고해본 익있어?9 9:41 45 0
현여친 인스타 염탐하고 주변 지인들한테 연락한걸로 고소4 9:41 36 0
밀크쉐이크 맛집 추천해줘3 9:40 18 0
우리만 일찍 안끝내주지 9:40 38 0
추석에 우리 회사만 안쉬는듯..1 9:40 57 0
독립한 익들 추석에 집갈떄 뭐 사가>???9 9:40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4:12 ~ 9/13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