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특히 젊은나이면 더더욱 그런가…

가족들이 너무 경황 없어서 장례도 못한다던데…



 
익인1
장례는 다 치르던데
2개월 전
익인2
그런 말이 있긴해 ~~ 근데 장례 안 치르면 진짜 안 좋을걸
2개월 전
익인3
내 주변은 장례는 치뤘는데 조용히 했어 그냥 일가 친척들+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들 정도만 부르셨더라
2개월 전
익인4
우린 안치름 그냥 병원에서 바로 운구차 실어서 화장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80 10.28 18:5875382 20
일상너네 앞에서 교통사고로 사람이 튕갸져 나갔는데 갈 길 갈 수 있어??165 8:1615133 1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108 10.28 21:5642511 5
일상 미쳤다.. 털크록스+지비츠 25000원에 삼 240 10.28 23:4817080 3
삼성이쯤에서 라온이들 입덕시기조사 간드앗66 10.28 22:372081 0
스카 공사소음 12:14 2 0
왜 자꾸 생각나지 12:14 2 0
주식으로 큰 돈 버는 사람 많다고 생각해? 12:14 2 0
건대쪽 부동산 추천 부탁드려요 ㅠㅠ 12:14 1 0
내 친구 진짜 청순한데 특징 이거임.. 12:14 2 0
경기대->성신여대 편입 이해돼?? 12:13 7 0
쿠팡이츠 일했는데 12:13 6 0
우리 엄마 좀..별론거 같아 12:13 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3 11 0
할로윈 마들렌 사써 12:13 9 0
조금자니깐 아프다 12:13 6 0
회사 다니면서 언제쯤 맘이 괜찮아질까 12:13 7 0
조두순 이사했는데 290m 거리에 초등학교 있대 12:13 10 0
내가 시간 갖자고 했는데 얼마뒤에 연락해야될까? 12:13 3 0
면접 목요일에 봤는데 아직 연락 없으면 12:13 3 0
무드등 있으면 편해?!? 12:12 3 0
카페메뉴에 TO적햐있는거 테이크아웃 전용 맞지?1 12:12 4 0
연애중 다들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에 뭐할 거야??2 12:12 16 0
대전익들 맛집추천좀!(유성쪽3 12:12 10 0
언니 결혼준비하는거 보니 서울,경기 사람 만나야겠음 ㅜㅜ1 12:1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2:12 ~ 10/29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