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명절에 아빠랑 싸우는것도 지친다
지금까지 시골가서 제사지냈는데 이제 우리집에서 제사지내고 바로 시골도 간데ㅋㅋㅋ 그래서 엄마는 무슨 죄냐고 했더니 할머니는 평생을 해왔데.. 어쩌라고.. 그러면서 하는말이 제사 준비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아빠가 당연히 해야하는일을 도와준다고 말하지말라고 했거든 그거에 또 삐져서는 피곤하다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