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이길래 오 존 이상하긴 한데.. 좀 급하셨나? 해서 바로 예약하고 그 아주머니도 내가 예매한 사이트 욕하면서 키를 주시깅 했거든? 근데 자려고 누으니까 노크하시능거야.. 그래서 나가보니까 가격 오기였다고 취소할거라고 .. 안그러면 8만원 내라고 그래서.. 그냥 너가겠다고 하고 나왔어.. 사이트에서도 전화와서 취소 해야항다고.. 그래서 그냥 쫓겨났어.. 이 밤에 나 딘짜 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