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이랑 교육때문에 4일동안 안산에서 강남까지 하루에 4시간을 왕복으로 왔다갔다하고 5시간씩 일했거든 첫날 이외에 나 아는척도 안하고 집갈때도 지만 쏙하고 빠지고 인사도 안하고 가고
어쨌든 내가 한다고 해서 하는거긴한데 자기 업장때문에 같이 가주고 그랬고 교육 다 끝났으면 그동안 4일동안 먼거리 같이 교육 들어줘서 고맙다 다음주 오픈이니까 그때까지 푹쉬고 잘해보자 이런말하는게 성의 아님..??
이걸 내가 점장이랑 동갑이라서 먼거리 왔다갔다 교육하느라 수고했다고 잘해보자고 내가 톡 보냈는데 씹힘ㅋㅋㅋㅋㅋㅋㅋ오픈때문에 뭐 긴장해서 그렇다고 치는데 보냈으면 자기도 받아쳐줘야 맞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