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천망회회 소이불실

하늘의 그물은 아주 넓어 그물코가 성기지만, 인간의 선악을 조금도 빠뜨리지 않고 상벌을 내림.

이라는 말인데


뭔가 왜 쟤는 나쁜짓 했는데 잘 사는거같지?

이러고 권선징악은 없는거같고 하늘은 무심한거같고 그렇지만

하늘의 그물이 엉성해보이지만

절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그대로 냅두지 않는게 하늘의 이치야.

그러니 그냥 스스로에게만 신경쓰며 착하게 살자!

솔직히 인생 사니까 착하게 산다고 복이 오진 않는데

나쁘게 살면 남한테 해끼치고 그게 결국은 그 사람한테 언젠간 돌아오더라

결국은 돌아와



 
익인1
없어 지금 세상을 봐.. 누가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가
2개월 전
익인1
친일파후손 독립운동가 후손들만 봐도 그런건 없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앞에서 교통사고로 사람이 튕갸져 나갔는데 갈 길 갈 수 있어??312 8:1643218 1
일상동생이 회사에서 프린트 좀 해달라는데 112장임..175 10:2131285 2
야구/장터❤️💛기아 우승기념 빼빼로 쏩니다💛❤️ 114 0:313932 1
일상 미쳤다.. 털크록스+지비츠 25000원에 삼 267 10.28 23:4838903 7
삼성이쯤에서 라온이들 입덕시기조사 간드앗84 10.28 22:376691 0
이성 사랑방 내가 시간갖자해서 갖는중인데1 10:09 93 0
요새 유행템들도 기본 10만원 이상이라 ㅋㅋㅋ1 10:07 143 0
헬린이 pt 가격 횟수 봐줄 사람!!8 10:07 161 0
불안장애 재발 죽겠다ㅠㅠㅠ4 10:07 120 0
네일아트 보면 지난 디자인은 추가금 받던데 왜야?8 10:07 153 0
일년에 두번정도 뵙는 교수님 아들 결혼식 가야함..?4 10:07 34 0
너네는 교수님 옆에서 공부할수있음? 7 10:07 45 0
원룸 조건 봐쥬라 3 10:06 23 0
비가 주륵주륵 10:06 17 0
발톱은 안 깎고 뜯는 사람?12 10:06 96 0
미국 드라마에 나올 법한 파티에 드레스 입고 10:06 33 0
다들 시설괜찮은 찜질방 아는곳 있어?🧖🏻‍♀️ 데이트용 10:06 12 0
귀여운 보냉 컵 추천해줄 사람!!!7 10:05 20 0
나도 욕을 안 하는 건 아니지만 10:05 15 0
동네 미친사람한테 작대기로 매타작 맞을뻔 함 10:05 41 0
생결쓰고 오후에4 10:05 14 0
자 폐 아 같이 말하는 면접관에게 쌍욕 가능?13 10:05 100 0
속눈썹펌 하고부터 안경에 눈쌉이 닿는데 어떡해2 10:04 21 0
우체국 봉투 100원 필요한데 500원짜리만 있음2 10:04 108 0
키 아빠 178 엄마 160 인데 나 170이면 유전치곤 많이 큰건가 ?8 10:04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6:36 ~ 10/29 1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