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프리미어12 쿠바전 달글🇰🇷20241114💙🐻 354 11.14 18:396502 0
두산하 우리택연이ㅠㅠㅠㅠㅠ19 11.14 21:502728 0
두산 김재호가 특별한 팬, 특별한 구단을 만나서 행복했대15 11.14 15:393869 1
두산이제 알았다 아무래도 빈이는 10 11.14 22:521984 0
두산 팀은 이겼는데 난 만신창이가 됨8 11.14 22:241706 0
안그래도 개빡치는데 어그로 끌릴만한 글 좀 쓰지마14 08.25 20:56 2723 0
일요일 13연패 어카냐 08.25 20:56 44 0
김태근전민재도 화났지만 허경민김재호가 더화남1 08.25 20:51 223 0
두산 진짜 개정떨어짐 08.25 20:48 78 0
욕도 실망도 정이 있어야 하는거임 08.25 20:48 53 0
양의지한테 너무 실망이야6 08.25 20:43 2301 0
화나는걸 넘어서 이제 지침...1 08.25 20:31 153 0
OnAir 🐻 일요일 연패도 눈치껏 사라질 때 된 듯🤬 🐻 240826 달글.. 1365 08.25 17:53 13199 0
지금 잠실?1 08.25 17:38 193 0
잠야 특.. 08.25 17:36 94 0
오늘 재러드 김재환 대주자 교체하지마라1 08.25 17:18 105 0
양의지 진작 그냥 부상말소로 푹 쉬고 오게 하는게 나을뻔 08.25 17:14 67 0
아니 엔트리 관리를 08.25 17:13 44 0
양의지 이젠 좀 짜증난다 08.25 16:59 142 0
등말소 이제 봤는데 이게 맞는거야...? 08.25 16:57 62 0
다른 불펜투수들이랑 이닝수 비교하면서 혹사 아니라고 커버치는 기사3 08.25 16:55 88 0
스니폼 마킹 추천받아요,,🐻 5 08.25 16:52 140 0
어제 경기 보고도 그냥 김택연 밸런스탓+수비실책탓만 하는게 문제임1 08.25 16:49 73 0
양의지 아픈거3 08.25 16:43 209 0
올단 마킹 추천해줄 도리!!!6 08.25 16:39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