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의지하려고만 하는건가
그냥 옆에잇는 남자친구도 타지생활해서 친구도없고 엄마한테 털어놓긴 햇지만 이 나이 먹고 걱정시켜드리는거같아 더 말 못하겠고
그냥 ... 다들 이렇게 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