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나같이 못난애한테는 특히 개같이 어려유ㅓ..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05 1:2564789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58 9:4519814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79 7:4720846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0816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81 09.12 21:0926987 0
우리 회사만 추석 보너스 없는거야? 11:43 15 0
신입사원 조기퇴근1순위라길래 11:43 31 0
올영 배송 진짜 킹받네4 11:43 23 0
나 추석 연휴때 제주도 감 11:43 11 0
포토이즘이나 인생네컷 다운받을수 있는 기간 11:43 18 0
이성 사랑방 길가다가 "쟤네 봐봐 남자 키 엄청 작다" 이러면 별로임?7 11:43 92 0
대박 오늘 떡값+ 급여 들어옴 11:43 20 0
한여름날씨가 뭔 4달째 계속돼1 11:43 17 0
울 사무실 3시 퇴근이래..! 11:42 18 0
제네시스중에 라이트 끝이 살짝 꺾인(?) 차종이 있어?1 11:42 15 0
팀플하는데 나만 못해서 정신병온다 ㅠ1 11:42 23 0
우체국 지금 등기 보낼수 있어?2 11:42 18 0
중국어 배우면 인생 도움 많이 될까??2 11:42 44 0
요즘 화장실 변기 물 내리는게 다양해서1 11:42 19 0
공무원한거는 진짜 스펙 안됨..??9 11:41 297 0
아 어지러워 11:41 14 0
법관련 잘 아는사람 ㅠㅠ 도와줘 11:41 20 0
마른비만 아닌데 마른비만처럼 보이는 이유4 11:41 44 0
밥 먹을때 입다물고 먹는 습관 가지는법 11:41 29 0
와 국군의날 비행연습?소리 장난아니다3 11:40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2:58 ~ 9/13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