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여행을 보통 쉴려고 간대잖아

난 여행이 쉬는게 아니고 일 같음

차라리 혼자 가는거면 좀 쉬는 거 같을듯

다른 사람이랑 같이 가는 여행 = 사회생활

로 느껴져

해외면 더 귀찮음 더 가기싫어 ,,

나같은 익 있니..



 
익인1
헐 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래서 나중에 가까운 해외는 혼자 다닐려구 .. 주변인들은 이해 못하지만 지인이랑 같이가면 아무리 친해도.. 여행이 쉬는거 같진 않어 .. 혼자 가서 계획도 대충대충 세우고 설렁설렁 놀다오고 싶음
19일 전
글쓴이
나도
최근에 가족이랑 지인이랑 국내여행 마지못해 걍 가긴 했는데
가서도 걍 쉬고싶다
집 가고싶다 숙소 가고싶다
누워서 폰하고 싶다 ㅠㅠㅠ
이 생각 밖에 안함..
연차 내는 것도 꽤 아까워

근데 이상하게 남친이랑 가는건 ㄱㅊ 을 것 같기도 한데
그렇다고 뭐 또 겁나 가고싶진 않네..

19일 전
익인1
귀찮음 >>>>> 여행가서 즐거움 일정도로 귀찮음도 크고 .. 이 비용.이 시간 을 고려야해서 과연 여행을 가야할까? 굳이? 라는 생각
19일 전
글쓴이
맞앜ㅋㅋㅋ. 진짜..
차라리 진짜 쉬는건
집에 있는게 쉬는거라고 생각함
집 너무 좋아 ㅠㅠ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07 1:2566806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71 9:4522259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90 7:472301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95 09.12 21:0928461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1491 1
컴활1급 합격했당 ㅎㅎㅎㅎ 6 11:20 44 0
우리회사 복지 개이상함 9 11:19 78 0
배달 최소주문 금액 9500원인데....3 11:19 30 0
연휴내내 날씨 거지같다가 끝나는날 딱 좋아지네.... 11:19 50 0
나 말고도 회사에서 무시당하는 익 있니15 11:19 55 0
스카에서 너무 추워서 공부못하고 집에왔대; 개한심..13 11:18 84 0
추석때 알바내내 풀로 뛴다 ㅎ …5 11:18 31 0
인기글 500원 랜덤박스 랜박 < 필터링 걸었더니 이렇게 됨11 11:18 949 0
백두산 호랑이 너무 귀여움,,,10 11:18 88 0
16프로 화이트 완전 쌩 화이트네 부럽.. 11:18 47 0
서울 토요일 비 안오게해주세요 ㅠㅠ 11:18 21 0
서울에 케이크 진짜 맛있는곳 한곳씩만 추천해주라...10 11:18 57 0
인티좀 그만해야겠다5 11:18 37 0
패션을위해 긴옷 입는다2 11:18 20 0
우린 설이나 추석상여금 연말에 몰아서줘 ... 2 11:18 35 0
춘천 여행지로서 어때??3 11:17 19 0
인하 아주 문과는 인서울로 어느정도야?1 11:17 17 0
생일선물 보통 어느정도 오바면 괜찮아?4 11:17 20 0
반지 낄 때 중지랑 검지 2~3호정도 나오면 얇은거야?6 11:17 20 0
치과 개쩌네1 11:1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3:10 ~ 9/13 1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