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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일에 엄마가 차타고 나가자고 해서 따라 갔는데 안과 데려가더니 그자리에서 바로 수술함 

수술 끝나고 나오니까 엄마가 생일축하한다고 했어 



 
익인1
와우
2개월 전
익인2
헐 나랑 똑같아서 소름
2개월 전
글쓴이
나같은 사람이 또 있었다니이이 ㅜㅠㅜ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아 나는 생일에 시력보자고 갔다가 수술날짜만 잡고 나왔었엌ㅋㅋㅋㅋㅋ 쓰니는 어뗘?? 나는 얼떨결에한 거 치고 대만족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고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나도 얼떨결에 한거지만 만족~ ^^
2개월 전
익인3
왘ㅋㅋ
2개월 전
익인3
나도 엄마가 시켜준다고해서 같이 병원가서 상담하고 수술날잡음
2개월 전
글쓴이
차라리 익인3이처럼 했으면 조았을텐데
2개월 전
익인4
아개웃겨ㅠㅠ난 고2때 엄마한테해달라고 졸랏음
2개월 전
글쓴이
귀야워 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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