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그냥 영어 늘고 싶은데 프리토킹 이런거... 대화할 사람 없어스



 
익인1
난 걍 그랬오 … 영어권 표현만 조금 배우고 ,,
타일러 초급 어쩌고 부터 들었는데 영어 표현 하나 더 알게 된거지 영어 는다는 느낌은 안들었음 ㅜㅜ 그래서 관두고 걍 미드나 봤다 ,,,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05 1:2564789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58 9:4519814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79 7:4720846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0816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81 09.12 21:0926987 0
K패스 15번 이하로 타도 환급3 12:18 25 0
쿠팡 아이폰 이번엔 할인 없는건가? 6 12:18 84 0
나이 먹을 수록 머리가 안 굴러가는 기분1 12:18 16 0
이성 사랑방 Entp 짝녀가 나 수영대회 나간다고 하니까 응원해 주러 온다는데 이것도 호감일까?..2 12:18 25 0
회사에서 선물세트 고를 수 있게 해주는데 과일이랑 곶감 중에 뭐 고를까4 12:18 35 0
아 대박이다 ..지적장애인 아들 국결 시켜서 타지에서 맘고생하는 22살 베트남 여자.. 12:18 28 0
파데 넘 얇게 발라서 다크닝 생기는건가14 12:17 28 0
서울와서 새벽배송 받는거 기분 째진다 12:17 13 0
신입인데 얼굴도 모르는 대리한테 문자로 따져도 되냐4 12:17 139 0
인스타 팔로워 많은 예쁜 사람들 사진 보정 빡세게 할까?1 12:17 20 0
얘들아 그 사주에 뭐더라 수치심??ㅋㅅㅋㄱㅋ같은 거 뭐라더라1 12:17 38 0
나 맨날 진짜 약한가봐 상사한테 깨질때마다 자괴감이 듬 12:17 11 0
하루 사이에 2kg이 늘어닐수 있나?2 12:17 20 0
망고 스무디 어디가 젤맛있어? 12:17 9 0
이성 사랑방 난 반팔셔츠 잘 어울리는 사람이 좋은 거 같아 12:17 27 0
3/31에 토익 860나왔는데 안하다가 2주 공부빠짝하면 얼마 나올까???? 12:15 12 0
이마트24 편의점에 드라이샴푸 팔아?ㅜㅜ1 12:15 8 0
울 할머니 귀엽지 않냐 동네에 피자 만든다고 나보고 내려오래 12:15 39 0
밥먹고 1시간 뒤에 공복혈당 쟀는데 95면 정상이지..??4 12:15 17 0
집에서 여드름 압출 해 본 사람 있어? 12:1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2:48 ~ 9/13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