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터지는 대형급 성범죄들..
솔직히 이 중이서 제대로 처벌받은건이 몇 건이나 되냐
법 핑계대고 피해자들이 원치않는 감안을 판사가 해서
터무니없는 정도의 처벌만 받아왔잖아
피해자한테 반성문 써보내야지 판사한테 써보내는것도 진짜 어이없고 웃김
내 집 아니면 함부로 화장실도 못 쓰고 셀카도 함부로 못 쓰는 세상 더욱이 집에서마저 남자 형제, 아들한테 능욕 당할까 겁내하는 이 세상이 과연 여자에게 살기 좋은 나라냐 이럴때만 꼭 입 닫는 남자들.. 진짜 반으로 나눠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