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락 이즈 스톤



 
익인2
도시락도 락
19일 전
익인3
나락도 락이다 가보자고
19일 전
익인4
아침 점심 저녁이 락 페스티벌이네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04 1:2563665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51 9:4518302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71 7:4719692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0436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74 09.12 21:0926268 0
밥먹고 화장실갔다가 업무시작하려고 자리에 앉았는데 개졸립네 12:45 10 0
대놓고 재고 따지는 사람이라 실망 12:45 13 0
어떤 조건이면 퇴사 철회할래??? 12:45 16 0
아이폰 사전예약 쿠팡 할인 없는듯 7 12:45 46 0
하체운동 끝2 12:45 8 0
추석전이라 그런지 병원에 박터지네 그만와..1 12:45 11 0
이성 사랑방 개이쁘고 집안 좋은 여자 눈 높겠지 당연히?2 12:45 33 0
스몰톡하고 싶은데 물음표살인마되는거 어떻게 하니 12:44 10 0
매일우유랑 남양이랑 어쩌다 웬수가 된거야? 12:44 37 0
혼자 잇는데 짜장면 시킬까말까?1 12:43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대학생익 직장인 애인 만났는데 부담스러워.....3 12:43 38 0
어른들은 생일 음력으로 챙기시는 분들 많잖아 질문 좀!!2 12:43 28 0
끝사랑 출연진 보니까 관리의 중요성을 느낌1 12:43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잘못한거야? 2 12:43 21 0
오늘 회사 일찍 끝나면 좋겠다,,, 12:43 12 0
친한친구들 단톡방에 지인추천 회사 물어봤다가 안읽씹 4일 됨..뭐지..? 12:43 25 0
설마..하며 나왔는데 비오겠다.. 12:42 8 0
아보카도바나나스무디랑 오트라떼 중에 머 마시징1 12:42 8 0
98 사무직 월급공개16 12:41 258 0
쿠팡 사전예약 혜택 벌써 뜸?2 12:4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2:46 ~ 9/13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