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억양에서 경상도 사람 티 안날정도로!



 
익인1
ㄹㅇ사바사
19일 전
익인2
연예인들 보면 신경쓰면 티 안나는 듯
19일 전
익인2
걍 편하게 말하거나 서울말 할 생각 없으면 사투리 억양 계속 나오는거고ㅇㅇ 사바사
19일 전
익인3
경남 양산살다가 군생활을 김포에서 했는데 사투리가 사라졌어.. 첫휴가를 8개월만에 나갔는데 왜 서울 사람이 됐냐고 그러던데
19일 전
익인4
젊은 사람들은 ㅇㅇ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15 1:2567902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75 9:4523463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96 7:472402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07 09.12 21:0929341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1864 1
인기글 덕분에 낄낄 웃음2 12:53 20 0
이성 사랑방 동아리에서 연애 2번 오바냐,,,8 12:53 87 0
방금 버스 탔는데 우산 2개 놓고 가셨다.. 12:53 10 0
파마 as안해주는곳도 많나??????2 12:52 28 0
kt 익들아 달달혜택 뭐 받을거야?34 12:52 456 0
원룸 양도할거라 계약했던 부동산얘기했거든 여러곳 더뿌리면 돈 다줘야해? 12:51 17 0
토플, 토익 둘 다 해본 익 있어??5 12:51 20 0
소심쟁이들 이런적 있어?1 12:51 29 0
와 진짜 옆회사 사람 신기해.. 12:51 40 0
일본 여행 와서 지인들이랑 트쌤한테 과자 선물 하려고하는디 4 12:51 16 0
택배 도착 안해도 도착햤다고 문자 줘?? 6 12:51 21 0
카드값 하루 미납했는데 신용점수 괜찮겠지?15 12:51 115 0
살쪄서 팔자주름이 깊어보일수가 있어..?1 12:51 15 0
내 우울증이 사람들에게 피해만 끼쳐 죽고싶어1 12:51 16 0
권련침벌 때문에 못살겠다 진짜 12:51 11 0
아빠 생일선물 플립5 질렀다1 12:50 14 0
인스타 비활 12:50 1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친한테 보고싶다 가능 ?23 12:50 80 0
아니 무슨 경비원 점심시간이 4시간이야 2 12:50 144 0
쇼핑몰 돌고 돌다 점점 에이블리/무신사로 오는 이유2 12:50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3:18 ~ 9/13 1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