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남들은 특별히 노력을 안해도 자연스럽게 사랑해주는 사람이 생기고 나같이 얼굴 박살난애들은 혐오만 안당하면 감사한줄 알고 살아야하고 메이크업에 성형에 미련하게 헛짓거리를 해도 안되는거같아
나도 남친 사귀고 포옹도 해보고싶은데ㅎ


 
익인2
에이 못생긴애들도 연애 많이하던데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15 1:2567902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75 9:4523463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96 7:472402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07 09.12 21:0929341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1864 1
은행원이랑 은행 공채랑 다른거야??7 12:32 21 0
점메 골라쥬 마제소바+교자 vs 당근라페 샌드위치+패션후르츠에이드 12:32 10 0
보통 술집 마담 출신이면 기쎈거야?????28 12:32 484 0
점심 뭐 먹을까 12:32 12 0
근육이 빠지고 지방이늘어도 체중이 내려가? 12:32 12 0
뭐야 새벽에 나 빼고 익들 재밌게 놀았네 1 12:32 34 0
오 드디어 월급 앞자리 수 바꼈네6 12:31 98 0
우체국에서 택배박스사면 거기서 포장하면 안되는거야?9 12:31 68 0
앞머리 자르니까 이마에 뭐 남 12:31 7 0
자기중심적인 사람들 많지 않아?? 12:31 14 0
익들 커피 프차 어디 자주가?3 12:31 17 0
이성 사랑방 무던한데 센스제로 vs 예민한데 센스만점8 12:31 91 0
오늘 연차 쓴 사람들 뭐 할거야? 12:31 6 0
이성 사랑방 애초에 가치관 많이 비슷한 사람 만나니까 12:31 30 0
응급실에 사람이 없어서 명절에 집에만 있을 거라는 말 어케 생각해? 2 12:31 37 0
베테랑2 보는데 혼자 겁나 속으로 악.. 거리면서 봄 12:30 16 0
다들 본인이 겪었던 공포썰 풀어줘!2 12:30 22 0
난 진짜 얼굴에 뭐가 나면 꼭 가운데에 나더라2 12:30 12 0
추석 끝나고 퇴사하는 사람 많아? 2 12:30 50 0
아파트 관리사무소 일 개못한다 1 12:3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3:28 ~ 9/13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