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챙겨주는 거 잘 못하고 선물 상대 마음에 안 들까 봐 지레 걱정하는 타입이라 걍 모든 사람들 생일 안 챙기고 안 받는 성격이거든 애인한테도 걍 뭐 챙겨줘야 할지 모르겠고 너무 힘들어서 걍 신경 안 쓰고 싶은데 이미 아무 날도 아닌데 15만원 이상 선물을 받아서 뭔가 아무것도 안 하면 죄책감 들고 이 죄책감 때문에 또 스트레스 받아 ㅠㅠㅠㅠㅠ 애인은 내가 주는 거면 다 좋아할 거라고 마인트 컨트롤 하고 있긴 한데… 진짜 너무 힘들다,,,

나중에 생일선물 같은 건 뭐 받고 싶냐고 물어볼 건데 지금은 백일 준비하고 있거든 근데 여기서 뭐 받고 싶냐고 물어보면 애인도 뭔가 준비할 것 같아서 걍 서프라이즈 겸 몰래 준비하는데 너무 버거워… 그렇다고 안 하기엔 저번에 받은 것 때문에 뭔가 죄책감 들고 혹시 애인은 준비했는데 또 나만 없으면 진짜 미안할듯……… 하



 
익인1
난 그냥 뭐 받고싶은거 있냐고 물어보는데 항상
모를때는 그게 더 나앗음 항상

19일 전
글쓴이
웅 안 그래도 내용 추가함…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07 1:2566806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71 9:4522259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90 7:472301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95 09.12 21:0928461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1491 1
밥먹고 화장실갔다가 업무시작하려고 자리에 앉았는데 개졸립네 12:45 13 0
대놓고 재고 따지는 사람이라 실망 12:45 18 0
아이폰 사전예약 쿠팡 할인 없는듯 13 12:45 519 0
하체운동 끝2 12:45 10 0
추석전이라 그런지 병원에 박터지네 그만와..2 12:45 14 0
이성 사랑방 개이쁘고 집안 좋은 여자 눈 높겠지 당연히?2 12:45 65 0
스몰톡하고 싶은데 물음표살인마되는거 어떻게 하니 12:44 12 0
매일우유랑 남양이랑 어쩌다 웬수가 된거야?3 12:44 149 0
혼자 잇는데 짜장면 시킬까말까?1 12:43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대학생익 직장인 애인 만났는데 부담스러워.....6 12:43 80 0
어른들은 생일 음력으로 챙기시는 분들 많잖아 질문 좀!!2 12:43 34 0
끝사랑 출연진 보니까 관리의 중요성을 느낌1 12:43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잘못한거야? 7 12:43 36 0
오늘 회사 일찍 끝나면 좋겠다,,, 12:43 13 0
친한친구들 단톡방에 지인추천 회사 물어봤다가 안읽씹 4일 됨..뭐지..? 12:43 36 0
설마..하며 나왔는데 비오겠다.. 12:42 8 0
아보카도바나나스무디랑 오트라떼 중에 머 마시징1 12:42 9 0
98 사무직 월급공개50 12:41 1142 0
쿠팡 사전예약 혜택 벌써 뜸?2 12:41 43 0
에타에 진로 고민글 올렸다가 누칼협 소리 들음ㅋㅋㅋㅋㅋ8 12:41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3:12 ~ 9/13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