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졸업하고 갑자기 병 생겨서 그거 치료하느라고 2년 공백기였는데 혹시 이런 케이스는 면접 때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을까..?
완전히 치료된 건 아니지만 업무에 지장은 전혀 없어
근데 아마 한 달에 한 번씩 병원 다니고 하다보면 어짜피 알게 될 것 같아서.. 면접 때 공백기 물어보면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을까..?
확실히 마이너스 되겠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