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성스러워서 그런가 아무리 힘든 고난이어도
결국 내가 버텨야될 고난이다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말해주는 거 같아서
그래도 조금은 위로가 되네
참고로 나 무교야 ㅋ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