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김처리 해놨는데 그 중 한 사람 찾으려고 뒤지다가 다 봤어
시간은 정말 빠르구나 해서 슬퍼졌어 ..
고등학교 생각하면 뭔가 허한데 나만 졸업 못 하고 과거에 있는 것 같아
자퇴한 거 후회하진 않지만..
지금 기분이 너무 안 좋아 ㅠㅠㅠ 다이어트 중인데 뭐라도 먹고싶다
새벽 4시 30분이라 더 싱숭생숭한 것 같기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