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처음으로 해외갔는데 외국가는 공항이며 모든게 처음이라 엉망진창이었음
이번에 두번째로 가려는데 엄빠가 개뭐라함
원망스러워서 솔직히 악에 받쳐가지고 나 여행 말린거 후회하라고 죽고싶거든
나 너무 스레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