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다치든 어디 다치든 산재처리가 힘들대
상사들이 그러더라
그냥 자체 인정을 안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박봉인 이 직장
직원 대우도 바닥인 마당에 내가 굳이 다닐.필요는 없다 생각해
이런 곳을 첫 직장으로 다녔다는게 놀랍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