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잠이 안와?



 
익인1
일어났어
19일 전
익인2
술 마시다가 이제 집 들어옴ㅋㅋㅋ
19일 전
익인3
인나낫어
19일 전
익인4
술마시고 머리아파서깸..
19일 전
익인5
불면증
19일 전
익인6
치킨먹고있어
19일 전
익인7
아 네..^^
19일 전
익인8
5시 반이면 눈이떠져
19일 전
익인9
잠을 못잤다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19 1:2572714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10 9:452983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23 7:472860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31 09.12 21:0933507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3586 1
장터 19일 415구역 통로 2연석 양도해용 13:52 20 0
오늘 간 샵 눈화장 넘 맘에 든다..40 12 13:52 686 0
상품권 받은 사람들아 얼마받음?9 13:52 42 0
주4.5일제 시행해야한다1 13:52 19 0
오늘 우리 우취각인가2 13:52 43 0
내가 infj 애인이 istp 무물받아봄18 13:51 55 0
회사에서 원천징수영수증 내라는데1 13:51 16 0
대바늘 뜨린이 랜턴문 구매해볼까 하는데요 13:51 55 0
이런 학생이면 교수가 간택하려고 해?4 13:51 25 0
얘들아 그거 알아?.. 13:51 13 0
코어샵 진짜 열받는다ㅋㅋ 7 13:51 378 0
같이 초밥먹으러갔는데 자꾸 밥 뻬고먹으면 밥맛떨어짐? 48 13:51 476 0
웅세 폼 요즘 진짜 좋은데 13:51 36 0
회사 신입 사원 들어오면 벌어지는 일 13:51 29 0
체육대회 종목 뭐가 괜찮아?2 13:50 30 0
후기에 짬뽕맛있다길래 시켰는데 노맛 13:50 13 0
요즘 급전나가는 악몽을 자꾸 꾸는데1 13:50 19 0
대전 자취하기 괜찮은 동네 추천좀ㅠㅠㅠㅠ 13:50 13 0
결혼까지 약속했는데 헤어지는게 좋겠지?19 13:50 158 0
하 먼저 간다13 13:50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4:12 ~ 9/13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