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앞에서 교통사고로 사람이 튕갸져 나갔는데 갈 길 갈 수 있어??278 8:1638217 1
일상동생이 회사에서 프린트 좀 해달라는데 112장임..157 10:2125849 1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115 10.28 21:5659846 5
일상 미쳤다.. 털크록스+지비츠 25000원에 삼 264 10.28 23:4835034 7
삼성이쯤에서 라온이들 입덕시기조사 간드앗81 10.28 22:375667 0
확실히 돈은 많을수록 잘 모이는구나… 15:08 25 0
이성 사랑방 난 피자 한 조각밖에 못 먹고 애인은 한 6조각 먹을 수 있는데13 15:08 73 0
내가 운전한 차 탔는데 토할것같아 15:08 20 0
3시간 수업인데 중간에 들어가도 돼? ㅠㅠ 15:08 13 0
헤어지고 더 좋은사람 나타나는 거 찐이구나 15:08 19 0
돈 조금이라도 모으는거 중요해?9 15:08 54 0
예전에 설화수 디자인 바뀐거 욕 엄청 먹었잖아 근데1 15:08 210 0
남기면 벌금 있는 한식뷔페와 없는뷔페2 15:08 18 0
네일 길게 하면 위생은 그냥 포긴가…?2 15:08 29 0
지방 오니까 네일값 진짜 댕싸네; 40 64 15:08 958 0
나 새벽까지 일하고 퇴근했다가 이제 일어났음 밥추천좀..2 15:07 10 0
직장인들아 너네도 상사랑 기싸움해?5 15:07 30 0
통뼈 아닌지 어떻게 알아??3 15:07 18 0
호불호없을만한 최애 인디음악 딱 하나씩만 추천해주라🥹 15:07 9 0
중고로 맥북 사려고 하는데 얼마대 사는게 나중에 팔때 적당할까... 15:07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식은 것 같을 때는 가만히 있을까? 7 15:07 57 0
이성 사랑방/결혼 애인 예물 시계 샀오 19 15:07 115 0
아니 사거리 신호등 고장났는데 교통정리하는 사람이 없음 15:07 11 0
집에 있는 익들아 추워?3 15:06 17 0
피부과에 100만원정도 쓰면 피부 얼마나 바뀌어?17 15:06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5:32 ~ 10/29 1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