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



 
익인1
ㅇㅇ
19일 전
익인2
귀여운건 세상을 구해.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19 1:2572714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10 9:452983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23 7:472860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31 09.12 21:0933507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3586 1
소식좌 친구 ㄹㅇ신기하다 14:00 65 0
수의대 가고싶다6 14:00 21 0
만으로까지 20 후반 되니 커피가 좀 맛있어짐 14:00 12 0
헐 택배 내일부터 수요일까지 안해?9 14:00 94 0
크록스는 크록밴드가 제일 편한거 같아 14:00 11 0
회계사 되기 어려워? 18 13:59 159 0
나 왁싱하고 방금 막 집왔는데 왁싱한 부위에 주스쏟음 ㅠㅠ 샤워기로 헹궈도 ㄱㅊ?2 13:59 105 0
아이폰 용량 고민인데 결정좀!!5 13:59 45 0
이디야 콜라보 미쳤다1 13:59 13 0
나 직장인 3년차인데 아아 수혈 모르겠음7 13:59 27 0
너네라면 이 친구 생일 선물이랑 축의금 줄? 말?3 13:59 15 0
카페가서 뜨개질 하고 싶은데3 13:59 20 0
인류 ㅈ된 이유 13:59 25 0
왜 말랑키링은 모양제작 해주는 곳이 없을까ㅜㅜ 13:59 13 0
본인표출대바늘 뜨린이 랜턴문 구매해보려고 하는데요!4 13:58 12 0
사조참치 동원참치 맛 달라?10 13:58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생각하면 전화하다 헤어지기로 한거 얼굴 보는게 나을까? 1 13:58 26 0
며칠전에 친구가 어장치는거 봐버림 13:58 16 0
애들아 초등학교 친구 결혼한다는데 축의금 얼마할까3 13:58 22 0
맨날 부모님이 나보고 간땡이 부었다고 함.. 6 13:58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4:12 ~ 9/13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