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늦지는 않을 것 같은데 택시비 12000원 이상 나올듯 ㅜㅜ개아깝우어ㅓ 밥 먹을 돈도 없어서 도시락 싸왔는데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19 1:2572714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10 9:452983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23 7:472860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31 09.12 21:0933507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3586 1
성병 외국은 한국보다 흔한가? 14:14 5 0
렌즈를 14시간 이상 착용하는데 중간에 한 번 바꿔 끼면 괜춘?1 14:14 5 0
이성 사랑방 남자 이정도면 체격 마른건가?4 14:13 22 0
아 근데 우리나라도 노출있는 옷 입어도 아무렇지 않았으면 좋겠다 14:14 8 0
이성 사랑방/ ㅠㅠ 연락해볼까 말까 14:13 14 0
파킹통장 추천 좀 해주랑 2 14:13 8 0
이성 사랑방/이별 명절잘보내라고인사보내고싶다... 4 14:13 16 0
보이스피싱 연락 왔다.. 하 14:13 13 0
요즘 이런 댓글 진짜 많다?4 14:13 41 0
다들 안보고 바로 지금 입은 빤쓰 색 몰라 알아?1 14:13 10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밥 먹자는거 빈말이지??2 14:13 13 0
으아아악 치팅데인데 마라탕 먹을까 마라샹궈 먹을까 14:13 5 0
근데 쿠팡에서 아이폰사면 배송 별로지않아?2 14:13 23 0
서울에서 자취하는데 2년에 이정도면 적게 모은건가? 14:13 13 0
이거 카톡 보내야하나? 익들은 어칼래 14:12 17 0
면접 떨어졌는데 취준하기 싫다 14:12 6 0
아무 생각없이 워터픽 냉수 받아서 햇다가 와 이 시려 죽는 줄 14:12 8 0
썸녀가 노래 못부르면 정떨어질까.. 귀신소리임2 14:12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 식은 entp 다음주쯤에 전화로 붙잡아 보고 싶은데 멘트 추천 좀.. 2 14:11 20 0
오랜만에 본가와서 오래 잤는데 야한꿈만 꿈 14:1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4:14 ~ 9/13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