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죽겠음..ㅠㅠ



 
익인1
거기서 물 마시면 ㅈ돼
2개월 전
익인2
자는게 최고
2개월 전
익인3
와악 나도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89 11.02 16:1771369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697 11.02 13:3359749 29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04 11.02 20:5543351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63 11.02 23:2815001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5977 0
19살에 20살이 삼촌같이 느껴지면 오바야?26 10.21 16:59 392 0
취준생 생일선물 에어팟 vs 가방7 10.21 16:59 79 0
뻥튀기 먹다가 체함2 10.21 16:59 22 0
집에 설치기사님들 오시는데 음료 뭐 드리는게 좋음????10 10.21 16:58 237 0
굴튀김 맛있을까3 10.21 16:58 42 0
나 타는 버스 노선 코스가 출발지에서 한바퀴돌아서 종점이 다시 출발지인 그런 노선이..1 10.21 16:58 39 0
서울 반지하 살만해??23 10.21 16:57 163 0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랑 드라마랑 내용 달라? 10.21 16:57 34 0
아 나 이런 문자 너무 많이 오는데 어떻게 차단해??2 10.21 16:57 63 0
청소년 상담전화 아직도 운영하나? 10.21 16:57 19 0
공기업, 공공기관에서 '사무지원직'이면 계약직이야??3 10.21 16:56 206 0
2달 반만 있으면 2025년인 거 솔직히 믿어져?3 10.21 16:56 47 0
난 왜 암기하는 거에 약할까3 10.21 16:56 46 0
그냥 태생적으로 비호감인건 못고치나봐2 10.21 16:55 60 0
우알롱모자 커?1 10.21 16:55 26 0
아디다스 져지 두개는 넘 많나..ㅠ2 10.21 16:55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후 내 하루 일과23 10.21 16:55 380 0
한끼 식사로 요거 어때??2 10.21 16:55 21 0
오늘 저녁 마라탕 vs 삼겹살 vs 생선구이 2 10.21 16:55 21 0
필테 한달에 45~50 쓰면 ㅇㄸ ?2 10.21 16:55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