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동생하고 나 거의 업어키우셨는데
며칠전부터 안좋으시고 병원 계속 누워계셨는데
취업한 뒤로 한동안 못내려가서 볼려다 저번달에 한번 가서 얼굴 뵙고 왔는데 너무 안좋아보여서 힘들었는데
오늘 아침에 돌아가셨대 내일 연차쓰고 본가내려갔다 올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