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마지막이 킬포인 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1 09.23 14:5761384 1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84 09.23 21:4611396 1
야구가을야구 티켓팅 만만하게 보는 일반인들 슬슬 짜증난닼ㅋㅋㅋㅋ 85 09.23 08:5725371 1
야구/알림/결과 2024.09.23 현재 팀 순위62 09.23 22:057673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60 09.23 16:3816364 12
장터 오늘 두산 베어스 연패 끊고 승리 시 치킨 쏩니당🐻💙59 08.25 11:39 1420 1
윤세호) 지방 A팀이 최정을 영입대상에 넣었다는 얘기가 돈다 42 08.25 11:36 7559 0
어제 내가 야구 보기 힘들었던 이유가 있구나7 08.25 11:15 979 0
와 상규선수 인터뷰 댓글 진짜 감동이다4 08.25 11:12 660 0
뉴비인데 각 팀 1선발이 누군지 알려줘!7 08.25 11:07 502 0
우와 켈리 3이닝 세이브했대6 08.25 11:06 380 0
역대 드래프트 다시 보는데 재밌다 08.25 10:59 88 0
어제 직관다녀온 도린데 한화2 08.25 10:55 385 0
뉴비 질문!! 08.25 10:48 65 0
올해 크보 더 부상 많은것 같지 않아?7 08.25 10:37 603 0
법사네 감독님이 현종선수한테 전화했는데7 08.25 10:35 1285 0
정보/소식 네일 검진 결과50 08.25 10:20 19567 0
한화 파란색 유니폼 입고3 08.25 09:45 631 0
정보/소식 LG 떠난 '잠실 예수' 켈리, 6년 만에 빅리그 로스터 등록3 08.25 09:39 759 3
양상문은 감독보다 투수코치로서 능력을 더 인정 받앗어??8 08.25 09:29 448 0
내가 아직 야구를 잘 몰라서 그런데 오타니는 타자 투수 중 뭐로 더 유명한거야,,??11 08.25 09:22 714 0
오 켈리샘 빅리그 콜업되셨대2 08.25 08:55 503 0
아 이거 왤케 웃기냐 08.25 08:53 87 0
일주일간 야구끊어봤는데2 08.25 06:29 379 0
지금 있는 도리있나..... 이거 먼지 궁금한데4 08.25 03:35 6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