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자기 상황이면 모르니까... 귀에 안 들어올 수 있는 거 아닐까 또 좋아하는 감정도 크니까 일부러 부인할 수도 있는거고
그런데 그게 무슨 엄청난 잘못인 양 ㅠ 해서 맴아프네
둥이들 얘긴 아니고 그냥 지인한테 한소리 들어서 하소연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