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나 대학 졸업했는데도 꿈에선 날 키워주신 외할머니가 대학교 수업 직전에 찾아오신거야

우리 손주 반찬준다고....

수업 늦게 들어가고 교수한테 혼나는 꿈이었지만 할머니 표정이 너무 따뜻해서 조만간 찾아뵐려고..

꿈에서 깨고 평평 울었다

할모니 세상 제일 엄마만큼 사랑해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22 1:2577053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38 9:453518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40 7:4733252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54 09.12 21:0937039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5091 1
조개찜 축빠1 14:01 15 0
빽다방 아이스티 깊티 받을 사람5 14:01 26 0
이성 사랑방 30대 초반 둥들 다 애인이랑 결혼 생각하고 미래가 보여서 연애해? 1 14:01 37 0
스벅 파트너.. 추석이 너무너무 두렵다..20 14:00 693 0
소식좌 친구 ㄹㅇ신기하다 14:00 105 0
수의대 가고싶다7 14:00 22 0
만으로까지 20 후반 되니 커피가 좀 맛있어짐 14:00 12 0
헐 택배 내일부터 수요일까지 안해?12 14:00 179 0
크록스는 크록밴드가 제일 편한거 같아 14:00 11 0
회계사 되기 어려워? 27 13:59 294 0
나 왁싱하고 방금 막 집왔는데 왁싱한 부위에 주스쏟음 ㅠㅠ 샤워기로 헹궈도 ㄱㅊ?4 13:59 293 0
아이폰 용량 고민인데 결정좀!!5 13:59 87 0
이디야 콜라보 미쳤다1 13:59 14 0
나 직장인 3년차인데 아아 수혈 모르겠음7 13:59 30 0
너네라면 이 친구 생일 선물이랑 축의금 줄? 말?3 13:59 15 0
카페가서 뜨개질 하고 싶은데3 13:59 22 0
인류 ㅈ된 이유 13:59 25 0
왜 말랑키링은 모양제작 해주는 곳이 없을까ㅜㅜ 13:59 15 0
본인표출대바늘 뜨린이 랜턴문 구매해보려고 하는데요!4 13:58 13 0
사조참치 동원참치 맛 달라?10 13:58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5:04 ~ 9/13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