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은 전기전자 공학임
졸업하고 전공 관련 대기업 중 하나 다님
퇴사하고 해외 거주 중
해외에서 경제 경영 분야 데이터 분석 관련된 일 하고 있어….
내가 요새 좋아하는거 음악이랑 영화이구 ….
요즘 좀 진로 고민 중에 있고 뭔가 한 분야를 파고 싶은데..
1. 데이터분석, 인공지능 개발자 쪽
2. 작곡
3. 영화영상쪽
확실히 수학, 수리적으로 남들보다 월등히 잘하고 재능이 있는거 같아. 되게 분석적이고 수학적 감각이 있는 편이고 잘하고 자신있어.
작곡은 아직 한번도 배워본적 없는데 음악 너무 좋아해서 작곡 공부 해보고 싶긴해
영화 영상쪽은 최근에 영화 너무 좋아하게 돼서 영화 영상 관련된 일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야….
그냥 요새 막연히 생각이랑 고민만 하고 실행을 안하고 있는데 😂😂
작곡이나 영화영상 쪽은 좋아하긴 하고 또 음악적이나 미감적으로도 보통 사람들보다는 조금 재능 있는거 같다고 평소에 생각하긴 했지만?!! 실제 그쪽 분야 공부 시작하고 일 시작했을 때 더더더 재능 있는 사람들 천재적인 사람들 있고 하니 좀 불안한게 있고 ㅠ
데이터분석 인공지능 개발쪽은 너무도 잘할 자신이 있는데 좋아하는 작곡이나 영화 영상을 선택하지 않은걸 후회할까봐 선택하기 두렵다…..
현재 상태 의식의 흐름 마냥 주절주절 써봤는데 지나가다 심심하면 아무 코멘트나 달아주면 고마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