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7l

3년차인데

요즘 다니다보면

" 이걸 왜 내가 해야해? " 하는 업무들을 자꾸 주거든


다들 이런거 그냥 해?

아님 직설적으로 못한다고 얘기해?



 
익인1
ㅇㅇ.. 참고 하지 회사 그만둘거 아니니까
19일 전
익인2
무슨부당인지 확인하고 진짜 이상한 부당 아니면 하지
19일 전
익인3
부당이 어떤 건데? 사적 심부름 이런건 안하지
19일 전
익인4
그래도 회사에 관련된 일이면 조용히 함... 사적으로 잡일 시키는 거 아니면
19일 전
익인5
어느정도의 부당인데?? 자녀 숙제 이런거면 안하고 회사 화분에 물주기 이정도는 함ㅋㅋㅋㅋ
19일 전
익인7
부당이 뭔데?? 어렵다 귀찮다 하기 싫다 이런건 부당이 아니잖어
19일 전
익인8
상황보고! 내가 여유가 있고, 사내 누구라도 일손 거들어야 할 상황일 때, 그리고 온리 내 일로 끝날 때만...만약 내가 이일을 맡았을 때 동료나 팀 도움이나 양해, 이해가 필요할 상황이면 거절
19일 전
익인9
회사에 사람이 없었어서 걍 했음... 부장님이 사장님한테 못하겠는건 못하겠다고 하라고 했는데 그런 말 못하겠더라 나 같은 경우는 사장님이 가지고 있는 딴 회사 업무였음 내가 하는 일이랑 같은 거니까 이것도 좀 해줘 이런거...
19일 전
익인10
해야지 뭐 ㅜㅜ
나도 전무가 시키는 지 개인 일들
안 그래도 일 밀리고 야근하는데
한 적 있음 ㅋㅋㅋㅋ ㅜㅜ

디자인팀에는 회사 임직원 딸 사진 포샵도 시키더라

19일 전
익인11
임원이 보고싶은 콘서트 티켓팅...? 혹은 임원 장례식장에서 음식나르기...?
19일 전
익인12
부당업무가 진짜 부당업무인지 그냥 내생각에 부당업무인지부터 볼듯
누가봐도 그사람이 하는게 맞는데 첨올때 이일이 내일이 아니였다고 부당하다고 계속말하는 사람이 내옆자리에 있어서...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20 1:2575455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23 9:453333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35 7:473173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42 09.12 21:0935773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4460 1
밭두렁 오랜만에 먹는데 이거 ㄹㅇ관종과자다 14:47 2 0
29kg 쪘는데 어쩌다 쪘냐는 질문 안하면 안되나 14:47 2 0
뭘 먹어도 얄밉게? 먹는 사람들이 있는 듯ㅋㅋㅋㅋ 14:46 3 0
엄마들 입술필러 해드려봐 14:46 9 0
사장이랑 나랑 둘이서 일하는데 ㅋㅋㅋㅋ 일 없어서 각자 돗자리 피고 사무실에 누워있..1 14:46 7 0
헌헌이랑 비슷한 넷플 애니 추천해줘! 14:46 2 0
지방 사는 익들아 헬스장 가격 얼마정도 해?? 14:46 6 0
강대불씨 고소한대 14:46 14 0
한동훈 전공의 대표한테 읍소중ㅋㅋ 14:46 2 0
잠실도 제발 우취 때릴거면 빨리 알려줘 14:46 3 0
애플 스토어 픽업 본인이 안해도 됨?? 14:46 2 0
抑えきれないこの気持ちが25時の空から1 14:46 4 0
1호선 지옥철이다 자리 없어서 못타 14:46 4 0
나 들어가졌는데 남은 시간 알려줄게 14:46 5 0
사기 당하면 정말 뇌가 멈추나봐1 14:46 8 0
중소기업 채용거절문자할껀데봐주라1 14:46 5 0
배달비 무료되니깐 엄청 시키게되는듯 14:46 9 0
좋아하는 색이 확고해서 물건 살때 색에 예민한 편인데 14:46 8 0
누가 나한테 저주했나 진짜 부적썼냐 14:45 6 0
160초반 몸무게 52에서 64되면 얼마나 14:45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4:44 ~ 9/13 1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