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8년차인데 요즘 사건들이나 뭐 논란들 보면 다 간조고 사람들도 “역시 간조 ” 이런말 하고 다니니..
어디가서 간조라고 하기 쪽팔림…ㅠ
엄마 권유로 시작했다가 적성에 맞아서 지금까지 하고있는데 요즘 이직할까 심각하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