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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8년차인데 요즘 사건들이나 뭐 논란들 보면 다 간조고 사람들도 “역시 간조 ” 이런말 하고 다니니..

어디가서 간조라고 하기 쪽팔림…ㅠ

엄마 권유로 시작했다가 적성에 맞아서 지금까지 하고있는데 요즘 이직할까 심각하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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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글쓴이
근데 그건 나도 부정은 못하겠어 ㅋㅋㅋㅋㅋㅋ 여태 일 하면서 싸가지없는 사람들 진짜 많이 봄 ㅠㅠㅠㅠ 직장내 왕따도 당하고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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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글쓴이
어 맞아ㅜ 솔직히 나이드신 분들말고 젊은 애들은 거의? 그렇긴해ㅜㅋㅋㅋㅋㅋㅋ 나도 공부에 뜻 없어서 대학 안 가고 간조 시작한것도 있고.. 그래서 지금 사이버로 학사만 따고 이직하려고 준비중임…여기 간조 세계는 정말 절레절레야
19일 전
익인2
전여친 간조였는데
주변에서 직업 물어볼때
자기입으로 간호사라고 하길래 왜 그러나 싶었음..

19일 전
글쓴이
어우 난 그러진않아.. 걍 병의원에서 일 한다 하고 간호사에요? 라고 물어보면 그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얘기함…
19일 전
익인3
와 나랑 똑같다 그래서 난 결혼이나 할수 있을까 싶음 ..
19일 전
글쓴이
ㄹㅇ나도 ㅜㅋㅋㅋㅋㅋㅋ그래서 빨리 탈출하려고…익인이도 탈출하자..
19일 전
익인3
쓰니는 어느쪽으로 탈출할라구? 나는 모르겠어 ㅜ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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