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98l
이 글은 8개월 전 (2024/8/25) 게시물이에요

서현이 육아난이도 개빡세다는 댓글 너무 공감이라 좋아요 누르고옴ㅋㅋㅋ쿠ㅜㅜㅜㅠ서현아 진짜 우리가 잘 키워줄게..(?) 기깔나는 마무리 말아주는 그날까지..🍀🧡



 
보리1
큐ㅠㅠㅠㅜㅜ 서현아 이겨내자ㅠㅠㅠ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현진아 부탁해 250530 달글 🦅🧡 3888 05.30 18:0513173 1
한화/장터오늘 안치홍 안타치면 소소하게 아이스크림 쏠게,,,, 44 05.30 17:501809 0
한화 류 : 폰한딱 35 05.30 22:113694 3
한화류현진은 1회 두 타자한테 1점을 내주고 퀄스를 말아주네 29 05.30 21:132340 0
한화할 말은 많은데 지금 말하면 별로 같다. 그냥 가만히 있겠다ㅋㅋㅋㅋㅋㅋ.. 21 05.30 17:395492 0
시시 100홈런니폼 나올까? 1 04.19 21:07 120 0
챗Gpt 보리 있을까?16 04.19 21:05 198 0
아 연승 좋은데 또 무서움 9 04.19 21:03 267 0
아니 5회초 강우콜드 홈팀 이기는거 모르고 있던거 넘 웃기네2 04.19 20:59 448 0
막내미 있다1 04.19 20:55 248 0
ㄱㅇㄴㄴ 작년부터 전자형제네도 같이 응원하는데 04.19 20:53 79 0
킹받네ㅋㅋㅋㅋ 04.19 20:53 185 0
강우콜드로 이겨도 킹착오니,,,?11 04.19 20:48 470 0
신구장 첫 완투 동주가 가져가서 다행이다4 04.19 20:47 279 0
나 보리의 꿈1 04.19 20:42 116 1
많은 걸 바라진 않아 7 04.19 20:42 200 0
🧡250419 오늘의 순꾸🧡 19 04.19 20:39 259 0
최근 10경기 9승 1패 뭐야 4 04.19 20:39 176 0
시시 가볍게 홈런치는걸 터득한걸까 04.19 20:39 64 0
우리 6연승 맞지??2 04.19 20:37 148 0
이거 타싸인데 넘 웃겨서 퍼옴 ㅜㅜ20 04.19 20:33 5328 0
직관보리 집에가요호 2 04.19 20:30 132 0
형수님 유튜브에 선발진 와이프들 나온대 4 04.19 20:30 372 1
돌멩이 우르크 1위네 3 04.19 20:29 224 0
나 사실 시시 타격감 죽은줄알았어 2 04.19 20:26 2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