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심야라서 졸리기도하고 원래 다크서클 심함+쌩얼이다보니까 눈도 다 풀려서 반만 뜨고 다니는데 같이 일하는 아쥼마들이 나 이상하게 소문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 가세가 기울어서 힘들게 쿠팡뛰면서 집안형편을 돕는 젊은 여자애(?) 라면서 누가 소문 낸걸까 난 계약직이어도 솔플이라 아무랑도 얘기 안하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뒷얘기 하는건 아줌마 아저씨들 종특이니 그러려니해서 기분이 나쁘다뭐다 할것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