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코로나 여파로 어제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어

그냥 누워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너무 아까워서 일요일엔 뭐라도 해볼까? 했지만 아직까지 집에만 있는데

다들 집에서 뭐해? 무슨 공부하고 무슨 취미를 해?

내일 출근하는데 그냥 누워있는게 아깝다가도 또 아무것도 할 의욕도 기력도 없긴 해…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22 1:2577053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38 9:453518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40 7:4733252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54 09.12 21:0937039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5091 1
더현대서울 언제 갈까 15:07 1 0
익한테 돈 10억이 생겼어 어릴때부터 돈돈돈 하던 부모님 도와줄거야? 15:07 1 0
단게 땡기는거보니 그날이왔나 15:07 1 0
17일날 직관 가면 가정에 불화가 찾아오는데 15:07 1 0
묵나 뭇나 너무 편한듯 15:07 1 0
익들 소소하지만 확실한 장점 있어? 15:07 1 0
묘하게 거리두는 사친... 어케해야될까 15:07 1 0
앞머리없는 숏단발하고 예쁠수있어? 15:07 1 0
주말알바라 추석연휴 기분이 안난다😞 15:07 1 0
취업안하고 놀면 그리 한심해보여? 15:07 1 0
식어서 차였는데 연락 온 적 있어?? 15:07 1 0
하이라이터 했는데 왜케 갸루화장같냐 15:07 1 0
터벅.. 터벅.. (•̅ ө •̅)っ…🍀(툭) 15:07 1 0
요새 너무 바빠서 로션도 못 바르고 잠들고 그래서 15:07 1 0
아 나도 연차 얘기 하고 싶다 떡값 얘기 하고 싶다 월급 얘기 하고싶다 15:07 2 0
콜롬비아 소녀들아 줄서라.... 유경이 우리꺼거든요 15:07 2 0
아 택시기사님 진짜 너무 거슬려죽겠어 15:06 5 0
뮤지컬이 18만원 이래? 4 15:06 8 0
폰요금이 자동으로 빠져나갓는데 문자는 늦게올수잇음? 15:06 2 0
KTX 몇호차가 넓어?1 15:06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5:04 ~ 9/13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