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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6l
안해봐서 그렇다기에는 나도 아직 자취 안해봤는데 언제 빨래하고 언제 청소해야 하고 그런거 다 아는데
우리 언니나.. 남친이나 걍 그런거 자체를 못 느끼는 것 같아..
이정도면 너무 빨래가 밀렸다~든가.. 먼지가 너무 쌓였다거나..
어떻게 정리하면 편한지 집에 뭐가 필요한지..? 그런거 다 모르는 것 같음 그냥 시키면 잘해
왤까? 머가 문제야?


 
익인1
부모님이 안시켜?
19일 전
글쓴이
남친은 자취하고 우리집은 부모님이 보통 해주시는편..! 근데 난 그냥 보여서 내가 하는데 언니는 손하나 까딱 안해
19일 전
글쓴이
시키면 해
19일 전
익인2
더러운 게 불편하지 않은 사람들이 그러던데 시키면 시키니까 하는거고 냅둬도 쓰레기장에 잘만 살어
19일 전
글쓴이
아하..! 근데 빨래 같은 건 진짜 일정 이상이면 건조기에도 안 들어가고 그러자나..? 그런것도 그냥 신경을 안 쓰는 건가? 두번 나눠서 하게 되고 수건 없고 그러는데..
19일 전
익인3
남들이 다 해주는게 문제임
안해주고 방치하면
지가 스스로 필요하면 하게 돼

1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근데 진짜 비효율적이거등? 밥 먹을 때마다 책상 위에 있는걸 몽땅 땅에 내려두고 밥 다먹고 다시 올리고 그래야 하는데도 그게 편한거지?.. 시비 아니야ㅠ
1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아 약간 떠헉인데 이해가 된다.. 그냥 그게 별로 지저분해보이지 않고 귀찮지 않은 거였구나...
19일 전
익인5
주변에 해주는 놈이 있어서 그럼
19일 전
익인6
냅두면 누가 해주니깐 그러는 거지
19일 전
익인7
그냥 천성이 느긋하고 손 느린 사람이 있는 것 같더라
19일 전
글쓴이
다른 댓글도 맞고 이것고 맞는 것 같아..
19일 전
익인8
나 20살때부터 독립했는데 솔직히 자취 2년까진 먼지 머리카락 그런거 안보였음 걍 타고나길 둔감했는지 친구들이 집 올때마다 알려주고 치워주니까 미안해서라도 친구들 오기 전에 대청소하게됐고 친구들 집 가보면서 그제야 비교가 되고 그게 습관이됨... 지금이야 청소기 하루에 한번씩 밀지만 그땐 일주일에 한번씩 밀었고 그냥 그런 사람이 있는거같애 누가 알려줘야 알듯.. 물건은 뭐 그냥 천성인거같애 ㅎ 이것도 수납하는법을 몰랐어 첨엔
19일 전
글쓴이
난 나도 둔감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다르구만... 얘기해줘서 고마워!
19일 전
익인9
더러워도 별로 신경안쓰임
결혼해도 마찬가지...
남편이 청소하자 이제 하면 그때함..ㅋㅋ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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