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그거 금리이율 높은곳 아무곳이나 가서해도돼??

아님 내가 사는지역이나 직장 근처만 되는거야..?



 
익인1
새마을은 지점마다 금리 달라 알아보고 금리 많이 주는 곳으로 넣으면된당
19일 전
글쓴이
엉 찾았는데 여기가 내 직장근처나 내가 사는 지역쪽이 아니야ㅠㅜㅠ 지하철타면 좀 가깝긴한데..
19일 전
익인1
상관없오~ 돈 찾을 때는 모든 지점 가능!
19일 전
글쓴이
아아 아니 찾을때말구 정기예탁금 하나 들려고..!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22 1:2577053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38 9:453518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40 7:4733252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54 09.12 21:0937039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5091 1
손가락 아프면 병원 꼭 가야해? 14:56 13 0
퇴근 4분전 14:56 14 0
남자 만날 방법이없으면 결혼정보회사가 답이겠지?? 12 14:56 24 0
애굣살 펜슬로 화장할 때 다들 아이프라이머 발라 ???2 14:56 10 0
40kg 찌고 뱃살 아저씨들됨ㅋㅋㅋㅋ 14:56 48 0
퇴근할때 추석잘보내세요 안이상하지?5 14:56 59 0
나 인생 앞머리 찾음 4 14:56 251 0
공기업 자소서 인사팀에서 진짜 일일이 다 읽어?2 14:56 27 0
교수님 목소리 진짜 14:56 9 0
이제 결심했어 14:56 11 0
정신과 초진도 아닌데 왜케 가기 싫지 14:56 8 0
아 퇴근 언제해 14:55 6 0
이성 사랑방 istp 전애인한테 연락오면 어때5 14:55 30 0
떡값 안 좋은쪽으로 ㄹㅈㄷ 말해보자1 14:55 19 0
아 티웨이 이번에 제주도갈때 타는데 불안함 ㅠ4 14:55 17 0
나 진짜 영어 못하는데 토스 시험 한번에 원하는 성적 나왓다ㅜㅜㅜ 14:55 11 0
첫 해외 베트남으로 가는데 비행기 저가항공 타도 될까 ..10 14:55 88 0
하루한끼정도는 이거 매일 마셔도 되겠지6 14:54 64 0
갑상선 저하증은 그냥 동네병원가도 되는거야?5 14:54 16 0
월급 들어왔드악!!!!2 14:54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5:04 ~ 9/13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