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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다들 집가서 꼬치전 먹었으려나.. 난 꼬치전에 단무지 반댈세21 09.16 18:036720 0
T1 쑥들 추석이라 독방에 없구나 13 09.16 23:40958 0
T1이거 반응 안좋으면 철회가능성 있어? 9 09.16 13:3212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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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머리 나만 웃긴가 8 09.16 22:295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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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나서 왜 돈을쓰고 싶지14 09.07 20:52 160 1
^^ 18 09.07 20:51 198 0
아니 젠지가 한화상대법 다 보여준거같은데...1 09.07 20:50 221 0
3시드로 갈수있길 응원해야디1 09.07 20:49 41 3
미드 제리보다 미드 케이틀린이 나아보인다 09.07 20:46 54 0
쑥들아 그거 아니?3 09.07 20:42 92 0
이게 맞다17 09.07 20:42 1105 3
페이커랑 케이틀린이 나란히 있을 수 있는 단어였구나6 09.07 20:38 132 0
주인공에게 시련을4 09.07 20:38 88 1
선수들한테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1 09.07 20:37 34 0
오늘 개인적으로 경기 외에 좋았던 거 2가지 2 09.07 20:37 70 1
우제 월즈 우승, 준우승, 리그 우승, 준우승 다 겪었는데 2 09.07 20:34 121 0
본인표출야근한 럭키쑥 행복하잔아6 09.07 20:28 76 0
쑥들아 마음 괜찮은 쑥들은 인별 가서 선플달아주라 3 09.07 20:28 66 1
이렇게까지 모든 지역 경기를 다 끼고 싶어하는 저희 선수들은 16 09.07 20:21 996 1
. 4 09.07 20:20 106 2
스프링 1라때 경기력 겁나 좋았는디5 09.07 20:18 122 0
요즘 다같이 온몸비틀기 하던게 느껴졌거든 6 09.07 20:17 144 1
우리 올해만 149경기했대 13 09.07 20:17 5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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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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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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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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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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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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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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