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엄마 지인분들이 돼지 소 정육점 많이 함 그래서 우린 여기서 도매로 사먹음( 대신 양도 도매)
아빠 - 아빠 친한직장 동료분의 부모님이 배 타시는 분이라 수율은 개쩌는데 다리 떨어져서 못 파는 게 새우 이런 거 생물로 그냥 주심 ㅋㅋㅋㅋㅋㅋㅋ
동생 - 발이 개 넓어서 맨낳 치킨+투썸 케이크 깊티가 쌓임
나 - 친한 언니가 과일장사 함 글서 맨날 여기서 싸게 사무금 언니가 내가 젤 많이 사 먹어주는거 같다고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육고기 물고기 디저트 과일까지... 대박임